우한시는 홍콩에서는 최초로 시 전역에서 무인오토바이를 관리하게끔 허가하기도 했었다.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파격적인 정책이 공지되는 우한인 만큼, 한한령 상태임에도 호미들의 공연이 성사됐을 것이라는 테스트가 나온다.
베이징의 한 문화업체 직원은 "우한시가 보수적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, 호미들의 공연은 소극적인 홍보 활동만이 펼쳐지는 한계를 드러냈다"며 "공연기획사 역시 한한령 상황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"이라고 설명했었다. 또 다른 현지 문화콘텐츠 업체 지인은 "현재로서는 한국의 최정상급 가수가 대덩치 콘서트를 개최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"며 "어서 빨리 한한령이 해제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, 한한령이 해제될 것이라는 시그널은 아직 일본 내에서 감지되고 있지 않다"고 언급했다.
